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호준/지도자 경력 (문단 편집) == [[NC 다이노스]] 타격코치 == [[파일:이호준2021프로필.jpg]]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kbaseball/news/read.nhn?oid=380&aid=0000001189|[이영미 人터뷰] 일본에서 돌아온 이호준, NC 코치로 출발선에 서다]] 요미우리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하고 2018년 10월 26일 귀국했다. 시즌 중에 이호준이 일본에 1년 더 머문다는 소문도 잠시 흘러 나왔었는데, 실제로 6월쯤 [[요미우리 자이언츠]]로부터 정식 타격 코치 제안을 받았었지만 NC 후배들을 위해 귀국을 결심했다고 한다. 2018년 11월 23일 코치진 개편을 통해 1군 타격코치를 맡게 되었으며, 등번호는 현역 시절 번호였던 27번을 다시 달게 되었다.[* 보통 코치가 되면 현역 시절의 등번호가 아닌 다른 등번호를 다는 경우가 많은 것을 고려한다면 흔치 않은 일이다. 과거에는 [[염종석]] [[MBC경남]] 해설위원이 롯데 선수 시절 달았던 68번을 코치 시절에도 달았고 [[이만수]] 전 [[SK 와이번스]] 감독과 [[김경기]] [[SPOTV]] 해설위원이 SK에서 현역 시절 등번호인 22번과 00번을 달았던 적이 있다. 다만 최근에는 마케팅 차원에서 프랜차이즈 스타들이 코치를 맡을 경우 현역 시절 등번호를 쓰는 경우도 많아졌다. [[한화 이글스]]의 [[한용덕]] 전 감독, [[장종훈]] 전 코치, [[송진우(야구)|송진우]] 전 코치나 [[LG 트윈스]]의 [[류지현(야구)|류지현]] 감독, [[이병규(1974)|이병규]] 코치 등이 그 사례.] 많이 야위어진 이호준 코치를 보면서 많은 팬들이 놀랐다. 본인피셜 20kg를 감량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